한국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찾기

오늘은 한국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찾기 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주식은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되기 전에는 주식은 종이증권을 통해 거래했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찾기 1

지금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전자증권을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미수령 배당주식이나 배당금이 없지만, 과거는 종이증권 거래를 했기 때문에 미수령금액이 쌓여 있습니다.

지금도 찾아가지 않는 미수령액이 약 419억이나 있습니다. 해당이 없을 것이라 여겨지시겠지만 2020년 70대 남성분께서 30년 전에 샀던 종이증권 50주를 갖고와서 1억을 환급해간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모르지만 우리 가족 중 과거 종이증권을 발행해둔게 있을지도 모르니 해당 방법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잠자는 주식 419억원 찾아가세요!

작년 9월말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미수령한 실기주과실 대금 419억원을 공개했습니다.

실기주과실이 라는 단어의 뜻은 증권회사와 주식 거래를 한 다음 종이증권을 출고 한 다음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 하지 않은 주식들이 있습니다.

이런 주식을 통해서 발생하게 된 배당금이나 무상주식, 배당주식 등이 실기주과실 이 되는 것 입니다.

미수령 주식 찾는 방법

증권회사에 찾아가서 인출했던 종이증권을 갖고 있다면 한국예탁결제원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방문해서 실기주과실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실기주과실 보유를 확인했으면 갖고 있는 종이증권이 전자등록이 된 증권인지 확인 해봐야 합니다. 해당 주식이 등록이 되어져 있다면 해당 주권을 갖고 예탁결제원 또는 주식을 발행했던 증권회사에 제출을 해서 환급 청구를 하시면 됩니다.

만약 전자등록이 안된 상태라면 종이증권을 들고 직접 증권사 영업점에 방문해야지 환급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잊어버렸던 주식 찾는 법

이렇게 갖고 있던 종이증권을 갖고 찾는 방법 말고 증권회사를 직접 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물주권을 본인 명의로 갖고 있는 배당 혹은 무상 주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이습니다.

찾기 위해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접속을 한 다음 주식찾기 메뉴를 누른 다음 본인인증을 간단히 한 다음 조회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복지멤버십 가입 안내

정부가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헤택을 제공해주기 위해 많은 복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많은 복지들은 각 조건에 해당이 되는 분들만 받을 수가 있게 설정 되어져 있습니다.

복지를 만든 다음 티비나 뉴스,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를 하지만 정작 국민들은 복지를 잘 찾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에서 복지멤버십이 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본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가입자가 받을 수 있는 복지에 대해서 문자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가입해보면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있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복지멤버십 가입 해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