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 대상 신청 잔액조회

오늘은 에너지바우처 대상 신청 잔액조회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리려 합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오르던 가스비를 눈치를 못채다가 난방을 많이 쓰는 겨울이 되면서 폭탄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오르지 않아도 폭탄을 맞는데, MJ당 2.7원으로 올리면서 더욱더 크게 다가오게 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전에서 전기요금을 1kWh당 7.4원으로 인상을 하기로 발표했습니다.

내 월급만 오르지 않고 모든 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정부는 에너지바우처 대상자들에게 최대 37만원을 지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 대상자들은 빨리 신청을 해서 지원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방법과 대상자는 아래 본문을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 취약계층은 겨울이 오면 추위에 떨게 됩니다. 일상 생활을 하는데도 부족한데, 겨울이 되면 난방비가 많이 오르기 떄문에 추운 겨울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이런 분들은 신청을 하게 되면 최대 37만원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지원은 도스가스비나 지역난방비,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 할 수 있는 비용이 나오거나 바우처로 지급이 됩니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에 속하게 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지급자들 입니다.

만약 본인이 신청을 하지 몫하면 대리인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분들은 실망을 하고 뒤로가기를 누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모르지만 주거급여 대상자 일 수가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거급여 대상자이지만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74만 가구가 있습니다.

작년 조사 결과로 인해서 나온 것이며 지급 받을 수 없다고 단정을 짓기보단 주거급여 대상자 일 수가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리로 신청 할 때는 같이 살고 있는 가족 중 한분이 대신해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단, 노인이나 영유아, 장애인, 희귀난치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임산부 등인 경우에 가능 합니다.

또 지원 받는 분 중 영유아나 장애인은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신청을 하면 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에너지 바우처는 1인가구 148,100원을 받을 수 있고, 4인 가구 이상은 372,1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름에 지급되는 에너지바우처는 요금차감이 되지만 겨울 에너지바우처의 경우에는 요금 차감이나 국민행복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지급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요금차감	– 도시가스나 전기, 지역난방비을 통해 난방을 사용하는 분들 대상 – 요금고지서를 통해 자동차감
국민행복카드	– 등유나 LPG, 연탄, 도시가스등 사용하는 분 대상 –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해서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사용 가는ㅇ

국민행복카드는 은행이나 공과금 수납기를 통해서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절대 빌려줘서는 안됩니다.

현재 국민행복카드에 얼마 남았는지 잔액조회는 이 글을 통해서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대리인 또는 본인이 직접 주민등록상에 작성 된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신청 할 때 필요한 서류는 요금납부 영수증이나 요금고지서 등을 갖고 가야 합니다.

신청 할 때 국민행복카드로 발급을 할 것인지 요금차감을 할 것인지 잘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겨울에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을 선택해야 지원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