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좌석 추천 선택 안하면

오늘은 제주항공 좌석 추천 선택 안하면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리려 합니다. 2022년부터 코로나에 대한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해외여행 관광객들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국내 혹은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이때 제주항공 좌석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좌석이 좋은지 본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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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전좌석 지정

좌석을 선택 할 수 있는 곳은 언제나 좋은 자리와 좋지 않은 자리가 나눠지게 됩니다. 특히 제주항공과 같은 LCC는 기본서비스 외 좌석 선택이나 기내식 등을 부가서비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만약 제주항공 좌석 선택 안하면 티켓팅을 한 다음 선착순으로 자리 배정을 해줍니다.

만약 일행이 있으면 같은 자리를 배정 받을 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자리가 있다면 부가서비스를 통해 결제해서 앉으실 수 있습니다.

부가서비스로 선택하실 수 있는 좌석은 뉴클래스와 앞좌석, 비상구 좌석 등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기종인 B737-800은 이코노미만 탑재 된 기종과 뉴클래스 12석이 탑재 된 기종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뉴클래스는 42인치로 넓고 17인치 정도 뒤로 젖혀지는 좌석 입니다. 국내선을 이용 할 때 김포↔부산, 국제선에서는 부산↔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타이베이, 싱가포르, 세부 등을 갈 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뉴클래스를 이용하게 되면 노션에 따라 별도의 서비스가 제공이 됩니다.

위탁수하물이 1개 일 경우,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지만 2개부터 4만원, 3개는 8만원의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위탁수하물 규정은 여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 발권을 하신 분들은 비행기에 탑승 후 배가 고플 수가 있습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기내식을 결제하신다면 하늘에서 끼니를 해결 하실 수가 있습니다.

제주항공을 통해 항공권을 결제했을 경우, 예약번호를 통해 예약상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서비스 구매 라는 메뉴를 통해 사전좌석을 추가 결제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웹/모바일 체크인 이용 가능시간은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부가서비스를 통해 사전좌석을 선택하면 비어진 자리 중 선택한 다음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전좌석 비용은 최저 3,000원에서 최대 32,000원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좋은 좌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B737-800 기종을 기준으로 앞쪽 1~ 9열을 안게 된다면 뒤쪽으로 항공 엔진과 날개를 볼 수 있습니다.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릴 때 멋진 하늘 뷰를 찍을 수 있다는 것과 기내 진동을 보다 덜하기 때문에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B737-800 기종을 기준으로 중간쪽 10~ 18열을 안게 된다면 항공기 날개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날개가 잘 보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분과 풍경이 가려지기 때문에 싫은 분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자리 입니다.

또, 엔진과 가깝다보니 소음이 많이 들릴 수가 있지만 기체의 흔들림이 적게 느껴져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B737-800 기종을 기준으로 뒤쪽 19~ 32열을 안게 된다면 항공기 날개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전체적인 날개 및 엔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 입니다.

하지만 기체 흔들림과 소음이 가장 심한 자리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불편하실 수가 있습니다.

키가 크시거나 다리가 긴 분들은 사전좌석 지정을 통해 1만원만 추가해서 앞좌석이나 비상구좌석을 선택하시면 보다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