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인식불가 인식 안됨 복구 방법

오늘은 외장하드 인식불가 인식 안됨 복구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데이터를 백업해 놓을 때 외장하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중요한 자료들을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뒀는데, 외장하드 인식불가 상태가 되면 멘탈붕괴가 됩니다. 잘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외장하드나 USB는 안전한 백업장치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만한 백업장치가 없기 때문에 외장하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외장하드 인식은 되지만 안될 때 복구방법에 대해서 무료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장하드는 무엇?

저장장치의 종류 중 외장하드는 HDD와 SSD로 구분이 지어집니다. HDD는 SSD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SSD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SD는 HDD보다 가격이 비싸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저장장치 입니다. 초기에는 적은 용량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1TB 기본이며, 최대 8TB까지 큰 용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화나 사진, 직접 촬용한 동영상 파일 등을 백업하는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는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물리적 충격을 받게 되면 데이터 손실이 나면서 외장하드 인식 됐다 안됐다 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보관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외장하드 인식 안될 때, 위 5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면 90% 이상은 인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외장하드 인식은 되는데 “포맷하세요” 라는 문구가 뜬다면 디스크 또는 파티션 정보가 손상이 된 것 입니다.

외장하드 인식 안됨으로 인해 “포맷하세요”에서 “예”를 누르게 되면 전체 삭제가 되기 때문에 절대 누르면 안됩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복구업체 의뢰를 하게 되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 말고 먼저 몇가지 외장하드 인식불가 복구방법을 해보고 복구업체 의뢰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명령프롬프트를 이용해서 CHKDSK 기능으로 베드섹터 치료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외부적이나 내부적으로 충격을 받게 되면 베드섹터가 생기게 됩니다. 이때 CHKDSK를 통해 치료 및 복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명령어 F는 디스크의 오류를 고치는 명령어이며, 명령어 R은 손상된 데이터를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입니다.

CHKDSK를 통해 외장하드 인식 불량 문제가 해결이 되서 인식이 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CHKDSK를 통해서 베드섹터를 고쳤지만 외장하드 인식불가 소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TESTDISK를 이용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TESTDISK를 통해서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카드 베드섹터를 검사 후 치료, 복구가 가능합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TESTDISK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실행을 하면 위 화면과 같이 뜹니다.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create를 선택해주세요.

하드드라이브와 외장하드 두개라면 2개 표시가 되며, 이때 복구 할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엔터를 누르면 다음으로 진행이 됩니다.

본체에 있는 CPU를 선택해야 하는데 대부분 인텔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인텔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analyse를 통해 파티션 구조 분석 및 손상된 파티션을 찾아줘야 합니다. analyse를 선택 한 다음 p를 눌러서 파일리스트를 확인 후, p를 한번 더 누르면 데이터가 뜨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때까지 잘 나온다면 외장하드 인식 실패 됐던 현상이 복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단 메뉴 중 deeper search와 write 메뉴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write를 누르게 되면 베드섹터를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재부팅을 한 다음 인식을 해보면 외장하드 인식 느림이 문제없이 해결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위 두가지 방법을 통해 외장하드 인식은 되는데 응답없음 일 때 해결을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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