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오늘 알려드릴 건강 정보로 단호박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단호박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1

단호박은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 입니다. 단호박의 원산지가 우리나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원산지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의 남미 일대 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오늘 단호박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정리 해뒀는데 상당히 재밌게 공부를 했고 정리를 했습니다.

아래 본문에 재밌고 잘 정리를 해두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 갬동을 받으셨다면 공유도 부탁드립니니다.😉


이제 건강정보, 카뷰에서도 만나보세요.


단호박이란?

단호박은 다양한 이름을 갖었다?

우리나라에서 단호박은 흔히 단호박이라 불리지만 알고보면 다양한 이름을 갖은 덩굴식물 입니다.

서양호박, 왜호박, 겨울호박, 밤호박 등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름을 갖은 단호박들은 사실 품종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서양호박과 겨울호박은 호박의 품종을 나뉘는 방식에 따라서 지어지는 이름이며, 왜호박과 밤호박은 일본과 관련이 지어진 이름 입니다.

호박의 품종은?

호박은 크게 3개 품종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서양계호박과 동양계호박, 페포계호박 등이 대표적이며 이 외로 더 많은 품종들이 있습니다.

단호박은 서양계 호박에 속하게 되어 서양호박이라고 불리며, 우리가 흔하게 보는 애호박은 동양계 호박으로 재배종 입니다.

호박 품종에 따른 특징

  • 여름호박
    • 여름에 씨가 덜 여문 여름 호박을 수확해서 먹는 호박
    • 껍질이 약해서 껍질째 먹을 수 있지만 오랫동안 보관을 못함
  • 겨울호박
    • 가을에 씨가 여물었을 때 수확해서 먹는 호박
    •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 가능
  • 왜호박 = 밤호박 = 단호박
    • 1870년대 일본에서 미국 농무부의 도움을 얻어 서양호박을 시험재배를 하고 개량종인 카보카 호박을 만듬
    • 호박 맛이 마치 군밤과 비슷해서 밤호박이라 부르게 됨
    • 1920년 일본에서 수입되면서 왜호박이라 부르게 됨
    • 일본에서는 밤호박이라 불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단호박으로 부르게 됨
    • 영어권에서는 일본 재배종인 이 호박을 카보카호박 혹은 일본호박으로 불리고 있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여름호박과 겨울호박, 왜호박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애호박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호박을 재배하던 중 여름에 재배하게 되면 씨가 덜 여물었으며 껍질이 약하기 때문에 껍질째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단, 여름호박은 껍질이 약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을에 씨가 여문 호박을 재배하게 된다면 이게 겨울호박이 됩니다. 껍질이 단단해서 오랫동안 보관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호박, 밤호박, 단호박 등의 이름이 있는데 이는 동일한 호박을 칭하는 단어 입니다.

1870년대 일본에서 미국 농무부의 도움을 받아서 일본 최초의 대학인 삿포로 농학교(현재 훗카이도 대학)에서 서양호박을 시험재배를 했고, 개량종인 카보카 호박이 만들어 집니다.

이 호박의 맛이 군밤과 같다하여 밤호박으로 불렸습니다.

이 개량종인 군호박이 우리나라에 1920년에 들어오게 됐고 일본에서 들어와서 왜호박이라 불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맛이 달기 때문에 단호박으로 부르는 분들도 생겨나게 됐고 현대에는 단호박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영어권에서는 일본식 이름인 카보차호박 혹은 일본호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단호박, 슈퍼푸드로 거듭나다.

단호박 안에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건강에 좋은 효능이 밝혀지게 되면서 슈퍼푸드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단호박의 원산지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약재로 쓰여오기도 했습니다.

단호박 영양성분

  • 단호박 100g 당 섬유질 5g
  • 칼슘과 마그네슘, 인,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 함유
    • 칼륨은 419mg이 단호박 100g에 함유 = 하루 충분섭취량의 12%에 해당
  • 카로티노이드, 페놀, 사포닌 등의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함유
  • 항암작용해주는 쿠쿠르비타 함유

단호박 효능

  • 시력을 좋아지게 해줍니다.
  • 항암, 항균 작용을 해줍니다.
  •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및 혈당 안정에 좋습니다.
  • 비뇨계통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단호박 안에는 팩틴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조리하지 않은 생 단호박의 100g에 들어있는 섬유질의 양은 5g 입니다.

단순하게 단호박만 봤을 때 차이를 못 느끼시겠죠?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소문난 고구마는 100g 들어있는 섬유질은 2.2g 입니다.

고구마보다 2배 이상으로 많은 섬유질을 갖고 있는 채소가 단호박 입니다.

칼슘과 마그네슘, 인, 칼륨 등의 다양한 미네랄을 품고 있으며 칼륨의 경우는 단호박 100g에 419mg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충분 섭취량의 12%에 해당되는 것을 단호박이 품고 있는 것 입니다.

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으라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기 위함 입니다.

파이노케미컬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좋은 효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파이토케미컬과 카로티노이드, 페놀,사포닌, 쿠쿠르비타 등등 좋은 성분들이 함유 되어져 있습니다.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된다면 위에 써놓은 단호박의 효능을 체험 하실 수가 있게 됩니다.

단호박 고르는 법(feat. 보관법)

아무리 좋은 효능을 지닌 단호박이라 할지라도 상태가 좋지 않은 단호박을 먹게 된다면 손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호박 고르는 법과 보관법을 잘 익혀두신다면 추후 시장을 볼 때 유용하게 쓰이실 겁니다.

단호박 고르는 법

  • 껍질에 상처없는 것을 고른다.
  • 무겁고, 단단하면서 표면에 윤기가 없는 것을 고른다.
  •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단호박이 좋다.
  • 만약 주변에 농장이 있다면 직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

단호박 보관법

  • 보관해 둘 단호박은 씻거나 자르지 않아야 한다.
  • 먼지가 있다면 키친타올로 껍질을 닦아 낸다.
  • 원형 그대로 건조하면서 시원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보관을 한다.
  • 양파망이 있다면 망에 담아서 걸어두면 좋다.

단호박을 고르는 요령은 어렵지 않습니다. 껍질에 상처가 없고 들었을 때 무겁고 단단하고 윤기가 없는 단호박을 고르시면 됩니다.

또,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단호박이면 그걸 선택하시는게 좋고 주변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는 것을 살 수 있다면 직거래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호박은 껍질이 단단해서 장기간 보관 할 수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패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보관을 잘해야지 오랫동안 보관 할 수가 있습니다.

단호박을 보관 전에 물로 씻거나 자르지 않아야 합니다. 먼지가 묻었다면 키친타올이나 휴지로 닦기만 하시면 됩니다.

보관장소는 건조하면서 시원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여야 하고 그늘진 곳이어야 합니다. 만약 양파망이 있다면 망에 담아서 걸어두면 좋습니다.

단호박을 장식품으로 보관하기 위해서 사지 않으셨죠? 단호박을 드시기 위해서 사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쉽게 자르고 맛있게 찔까요?

단호박 찌는 법(feat. 쉽게 자르는 법)

단호박은 여름호박이라도 딱딱하기 때문에 자르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쉽게 자를 수가 있습니다.

단호박찜 만드는 과정

  • 단호박을 씻고, 전자레인지에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놔두고 5분간 돌린다.
  • 꼭지가 아래로 가야 당도가 유지가 됨.
  • 5분 돌린 뒤, 도마에 올려서 자르면 잘 짤라짐
  • 반을 자른 다음 씨를 제거 할 때 최대한 씨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호박을 찔 때 자른 단면이 밑으로 내려가면 당도가 떨어지니 자른 단면이 위를 향하도록 쪄야 합니다.
  • 자른 단면이 위를 향하도록 쪄준 다음 뒤집어서 25~ 30분간 쪄주시되 불세기를 조절하면서 젓가락으로 찔러보면 어느정도 익었는지 감이 잡히게 됩니다.
  • 적당히 익은 것 같을 때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단호박을 깨끗이 씻고, 꼭지가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한 다음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돌려주세요. 꼭지가 위로 가도 괜찮지만 그럴 경우 당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전자레인지로 다 돌린 뒤, 도마 위에 올려서 자르면 잘 짤라지게 됩니다.

이쁘게 자른 호박을 이제 쪄야 합니다. 찔 때 자른 단면이 위로 가도록 해야 단호박이 당도를 머물고 있게 됩니다. 어느정도 익었다 싶었을 때 뒤집어서 25~ 30분간 쪄주세요~

불세기를 조금씩 조절을 해주고, 젓가락으로 단호박을 찔러보면 어느정도 익었다 생각이 드실 때 꺼내시면 됩니다.

단호박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출출한 밤 야식으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단호박도 많이 먹게 된다면 살이 찔 수가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단호박도 부작용이 있다.

단호박의 원산지인 남미지역에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약재로 쓰였다고 위에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만큼 안전한 식품이지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단호박 안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시게 된다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손바닥이나 코 주변에 땀이 많이나는 분한테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우리 몸에서 카로틴을 쓴 다음 남은 카로틴 성분이 땀을 통해 배출 되는 현상이며 카로틴 섭취량을 줄인다면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

또, 단호박에서는 특유의 쓴맛이 느껴지는데 이는 쿠쿠르비타신으로 인한 것 입니다. 항암 효과를 가져다 주지만 부작용도 뒤따릅니다.

과거 프랑스에서 단호박을 먹은 여성 둘이 구토와 탈모 증상을 나타냈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던 다른 사람들에게 안나타난게 여성 두분한테서만 나타나게 됐습니다.

단호박을 먹게 되면 항염과 항진균 등의 항산화 작용을 해주게 되는데, 이런 성분들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단호박을 드셨을 때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피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아무리 좋은 음식이 라고 알려졌지만 사람마다 부작용을 나타낼 수가 있으니 처음 드셔보는 음식은 소량 먹어 체크 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