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자가진단 화법

가스라이팅 자가진단 화법에 대한 알찬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스라이팅 자가진단 화법 1

몇해전부터 가스라이팅에 대한 사건사고가 발생한 다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에 대한 사건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사건이 발생을 했지만 가해자를 명확하게 처발 할 길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본인이 자존감이 강한 사람인지 확인해 봐야하며,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화법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스라이팅이 라는 것은 나도 모르게 당 할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형을 미리 파악해두시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 본문을 통해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스라이팅 9가지에 대해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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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이 라는 단어는 가스등 효과를 심리적으로 조작을 한 다음 타인이 본인에 대해 의심을 지속적으로 불러 일으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현실감을 잃게 만드는 무서운 것 입니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지만 당하기 쉬운 유형의 사람들이 있기 마련 입니다.

  • 나보다 남을 의존하는 분
  • 의지 할 사람이 없는 분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
  • 귀가 얇은 분
  • 자기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분

위의 유형을 하나로 묶자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입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남을 의존하고 본인을 하찮게 여기면서 내의견은 없고 남의 의견에 따라 살아가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가스라이팅을 당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본인을 고쳐야 합니다.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

  • 나기 때문에 널 좋아하는거야
  • 이게 다 널 위해서야
  • 왜 항상 네 멋대로 상상해?
  • 그건 네 착각이야
  • 너 때문에 발생 된 일이야
  • 너가 하면 나도 할께
  • 왜 예민하게 굴지?
  • 만나는 친구, 만나지마
  • 미안~ 농담이었어

나기 때문에 널 좋아하는거야

이 말은 연인 사이에서 언제나 할 수 있는 말 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 뇌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저 사람 아니면 누가 날 이렇게 사랑해주고 관심 갖어주나..’ 하면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그냥 참게 됩니다.

특히 이때 상대방이 본인의 단점을 얘기하면서 ‘나니깐 너를 좋아한다.’ 라고 얘기하면 위험신호 입니다. 서서히 길들여져서 그 덫에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됩니다.

누구나 단점은 있습니다. 이 단점이 장점보다 크다면 이로 인해서 이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용해서 지배하려고 한다면 잘못 된 것 입니다.

이게 다 널 위해서야

이 말은 연인보단 부모가 자녀한테 자주 하는 말 중 하나 입니다. 반대로 생각했을 때 상대방을 위해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아주 이기적인 생각 입니다.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 것이 따로 있는데, ‘내가 이것 해줬으니깐 넌 좋아해야해.’ 과연 누가 좋아 할까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억지로 좋아하는 척을 하면서 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호의가 싫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서 본인은 손해를 보면서 나를 위해서 해준다고 말을 한다면 딱 잘라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항상 네 멋대로 상상해?

현재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멋대로 상상을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 맞습니다. 자칫했다간 망상에 빠지고 주변 인간관계까지 안좋아 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증거가 있고 논리적인 말인데 멋대로 상상을 한다고 다그치거나 잘못 된 생각이라 말하거나, 네가 착각한 것 아니냐며 말을 한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본인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지게 되고 판단력이나 현실감을 무너지게 될 수가 있습니다.

너 때문에 발생 된 일이야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실수로 인해서 계획이 망쳐지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지만 이때 ‘너 때문이야’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실수로 인해서 발생 된 문제는 맞지만 그걸 꼭 본인을 한정지어서 모든 피해를 떠넘기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이런 관계에서 다른 일에서도 본인 실수가 아니지만 본인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장난으로 던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당사자는 잘못한게 없지만 잘못한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지게 됩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장난으로도 그런 말을 하지 못하도록 딱 잘라서 말을 하거나 서서히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가 하면 나도 할께

연인이나 친구 사이에서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 조건부로 내가 무엇을 해달라고 하면 너가 하면 나도 할께 또는 내가 이거 해줬으니깐 너도 이렇게 해줘 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신뢰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내가 하면 상대방은 알아서 다른 것을 해주겠지 라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인데, 이때 조건부로 진행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피해를 보기 싫어하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만약 친한 사람이나 연인이 이렇게 나온다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예민한거 아니야?

실제로 성격이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하지 않은 사람한테 몇번 예민하다고 프레임읠 씌어버린다면 ‘스스로 내가 예민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본인을 돌아보게 됩니다.

상대방들의 기준에 따라 예민하게 군 것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성을 지키면서 현 상황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해 대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한테 씌어진 프레임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만나는 친구, 더이상 만나지마

작년 한 드라마로 인해서 유행이 된 문장이 있습니다. ‘끼리끼리는 과학이야.’ 이 말은 진짜 입니다. 이상한 사람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끼리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 입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올바르고 전혀 문제 없는 친구인데, 여자친구가 그 친구 이상하다고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친구가 논리적이고 다른 친구들과 인간관계가 문제 없다면 여자친구가 문제 일 수가 있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지배해야 하는데, 그 친구 때문에 불가능해 질 경우 이렇게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헤어질수가 있지만 친구는 끝까지 내 인생에 남을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연인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친구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재단을 하고 만나지말라고 하는 것은 결국엔 나혼자 외톨이로 남게 만들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최대 월 28만원 지원

현대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우울증 발생율이 36% 이상이며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잡아주기 위해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최대 월 28만원까지 지원을 해주는 제도로 20~ 30대 청년들이 이 제도를 통해 심리적인 상담을 받으면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